광주글로벌모터스 |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023년 1차 일반직 및 기술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기술직(차체부, 도장부, 시설관리부 등) 29명과 일반직 9명(경력사원 4명 포함) 등 모두 38명이다.
원서 접수는 23일부터 3월 7일까지이다. 최종 합격자 3월 말에 발표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번 공채가 생산목표 달성을 위한 인력 보충과 전기차 기반구축을 위한 인력 지원을 위해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