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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가 쌍산김동욱 독도수호 이색 행위예술 펼처
[헤럴드경제(경주)=김성권 기자]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13일 경북 경주시 배동 삼릉 앞에서 계란으로 "독도"글씨를 표기한후 "독도 무시하면 일본 무시된다"라고 쓴 무를 들고 독도 수호 의지를 나타내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무시는 무의 경상도 사투리다.

쌍싼은 이번 행사는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 침탈 야욕에. 독도 사랑 365 국민 본부에서 마련한 행사다고 말했다.

쌍산은 영토수호의지를 담아대는 퍼포먼스를 독도현지에서 27,전국순회 및 중국,대민등에서 170여차례를 가진바 있다.(사진=쌍산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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