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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에너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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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사회·환경 공헌활동을 펼친 기업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올해 인정기업은 20개 지표에 대해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대성에너지는 환경경영, 사회공헌 영향성과, 윤리경영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등 비영리단체 및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임직원 매칭그랜트 후원사업 인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이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정됐다.

윤홍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대성에너지 전 임직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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