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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 포토] "겨울 오징어 손질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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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수년간 자취를 감추면서 금징어로 불리던 오징어가 겨울철 수온상승으로 제철을 맞고 있다.

올해 오징어 조업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6
일 오전, 경북 울릉군 저동항 어판장에서 섬 주민들이 밤새 잡아온 오징어를 내장 분리하느라 손놀림이 분주하다.(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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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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