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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개발,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 잔여 가구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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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 견본주택 모습.[화성개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이 잔여 가구에 대해 선착순 분양에 나선다.

6일 화성개발에 따르면 대구지역 민간공원 조성 특례 아파트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운 이 단지가 일부 잔여 가구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대구 북구 읍내동에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14~20층 7개동 520가구로 전용면적 84㎡A·B·C·D, 101㎡ 중·대형 중심으로 공급된다.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은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지정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금리시대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새 아파트 분양 소식이 드물었던 칠곡지구 중심권에 오랜만에 공급된 아파트라는 점과 대규모 공원을 낀 아파트 등 우수한 상품성에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계약으로 이뤄 졌다"며 "일부 잔여세대 역시 조기완판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태전동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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