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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대 김벼리 씨,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3위
항공서비스학과 3학년 동기 박수진 씨 ‘포토제닉상’
호남대 김벼리씨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수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학과장 진경미) 3학년 김벼리 씨(사진 왼쪽)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2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대회’에서 영예의 3위를 자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같은 학과 동기 박수진 씨(오른쪽)는 포토제닉상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벼리·박수진 씨는 지역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 올라 당당함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자신의 매력을 맘껏 뽐냈다.

김벼리 학생은 “약 2달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항공서비스학과에서 배운 과목과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됐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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