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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시민 기대 부응하는 민원서비스 제공 안간힘…민원 처리 기간 단축 혁신방안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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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이 인허가 민원행정 혁신 간담회서 한 직원으로 부터 건의사항을 귀담아 듣고 있다(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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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경상북도 영주시가 민원혁신계획 수립에 나섰다.

·허가 민원행정 처리 기간 단축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단축률 70%)를 위해 허가과 및 관련 부서 실무책임자들이 참여하는 점검회의를 주 2회 열 계획이다.

허가과장이 주재하는 점검회의를 통해 법적 타당성과 구비서류의 적합 여부 및 처리 방향 등을 함께 심의하고 담당자간 신속한 협의에 따라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또 허가담당부서와 인허가 대행업체 실무자 간 간담회를 분기별로 열고 도시계획위원회 1분과 심의회도 월 2회로 늘릴 계획이다. 담당자 부재 시 반드시 업무대행자를 지정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

신설 4년차를 맞고 있는 영주시 허가과는 연중 1만여 건이 넘는 상담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군구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허가전담창구 운영을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인허가 처리기간 대폭 단축이 담당공무원에게는 상당히 부담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인허가는 시가 하는 각종 사업의 시발점으로서 인허가 담당공무원들의 고충 및 사기진작 방안을 충분히 시정에 반영해 처우가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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