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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눈길’…시민재정운영 참여
4개권역별로 4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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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전경


[
헤럴드경제(김천)=김성권 기자]경상북도 김천시가 ‘2022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9일부터 4일간 대신동, 대곡동, 율곡동, 지례면등 4개 권역별 나누어 4회 걸쳐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참여 과정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통장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김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예산 학교 운영에 강사로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원 및 충남 도민참여예산제 연구회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승우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이 나섰다.

올해 시의 재정현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의미와 효율적 실행방안을 주제로 한 강의와 현장에서 함께 제안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시는 예산학교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을 받는다.

시청 홈페이지, 우편, 시청 열린민원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시청홈페이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해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현실이 되었을 때 얻는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이다이번 교육으로 시민 여러분이 직접 정책과정과 재정운영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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