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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숨겨진 비경·매력 홍보'엄지척'…'크루즈이용 사계절 관광'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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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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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경상북도 울릉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방방곡곡)'에 참가해 다양한 울릉군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울릉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해 주요 관광지, 축제, 특산물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렸다.

주요 관광지인 울릉 8경 사진을 활용,홍보 부스를 디자인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은 해당 부스 운영 통해 2025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크루즈 운항 시대를 맞아 사계절 관광이 가능해진 울릉도를 적극 홍보하며 명실상부 울릉도가 전국 최고의 여행지임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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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울릉군 홍보부스 모습 (울릉군 제공)


특히 울릉, 얼릉 놀러와, 울릉GO 룰렛 이벤트를 통해 호박엿, 오징어등 특산품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일산시의 한 시민은 동해 유일의 섬 울릉군 부스에서 진행한 관광정보제공과 이벤트 등이 참신하고 즐거웠다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가족과 함께 꼭 울릉도.독도를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박람회 참가를 통해 울릉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관광객이 선호하는 여행수요를 파악하고 콘텐츠를 발굴해 100만관광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181개 업체 396부스로 15,143명이 관람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박람회는 여행이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앤데믹 코로나19 시대의 인·아웃바운드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내 여행 경쟁력 확대와 다양한 여행상품 콘텐츠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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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울릉군 홍보부스 모습 (울릉군 제공)


국내외의 새로운 여행 정보와 여행상품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본 행사와 특별행사, 부대행사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2023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20238월에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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