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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주택 화재, 40대 집주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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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해남)=황성철 기자] 4일 오전 4시 21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이다 집 주인 A(46)씨가 부엌에서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주택은 이 남성이 혼자 사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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