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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188명·전남 248명 코로나 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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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전남에서 하루 코로나 19 확진자가 400명 대를 보이고 있다. 3일 광주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에 따르면 전날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각각 188명과 248명 나와 총 436명으로 집계됐다.

광주는 6월 25일 123명, 26일 129명, 27일 129명, 28일 210명, 29일 194명, 30일 171명, 7월 1일 164명 등으로 드러났다.

248명이 확진된 전남은 순천 54명과 여수 51명, 광양 38명, 목포 23명, 나주 12명, 무안 11명, 고흥 10명 등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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