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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담빛예술창고, 12일 ‘국악·클래식 공연’ 개최
쇼팽, 비제, 생상스 등 클래식 음악 선봬
국악으로 떠나는 낭만여행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전남 담양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인 담빛예술창고에서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담빛예술창고 야외무대에서 ‘국악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 공연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문화예술기업 ‘루트머지’'가 국악을 통해 쇼팽, 비제, 생상스 등 클래식 음악가들의 곡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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