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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321명·전남 394명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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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전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각각 300명 대를 보이고 있다. 4일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전남에서 코로나 19 감염자가 각각 321명과 394명 나와 총 715명 발생했다.

코로나 19 양성 판정자는 지난달 27일 1004명, 28일 887명, 29일 436명, 30일 1045명, 31일 972명, 지난 1일 589명, 2일 759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2명, 전남 8명이다.

394명의 확진자가 나온 전남은 순천 106명과 여수 62명, 목포 43명, 광양 34명, 나주 28명, 무안 20명, 영광 14명, 보성 12명 화순과 고흥 각 10명, 담양 9명, 영암 7명, 장성과 장흥 완도 각 6명, 구례와 해남 각 4명, 곡성과 신안 각 3명, 강진과 진도 각 1명 등이다.

함평은 코로나 19 감염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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