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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814명·전남 946명 확진자 발생
광주 5개 보건소가 진료를 재개했다.[연합]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60명이 나왔다. 25일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와 전남은 각각 814명과 946명의 코로나 19 감염자가 발생했다.

946명의 확진자가 나온 전남은 순천 219명과 여수 116명, 목포 89명, 광양 69명, 무안 66명, 나주 62명, 고흥 37명, 화순 32명, 담양 31명, 영광 29명, 해남 28명, 장성 27명, 완도 24명, 보성 18명, 진도 16명, 영암 15명, 곡성 14명, 장흥과 구례 각 13명, 함평 12명, 신안 11명, 강진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 전날 70대 여성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4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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