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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역자이 더 스타' 오는 21일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역자이 더 스타'가 오는 20일 무순위 계약을, 21일에는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17GS건설에 따르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은 조정지역의 까다로운 제한조건으로 1, 2순위에 청약하지 못했던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다.

거주지역 관계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유주택자 및 청약통장이 없어도 가능하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 북구 칠성동2가 일원에 건설되며 지하5~지상 최고 473, 전용면적 77, 84A·B·C, 113타입 아파트 42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81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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