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엑스코·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서구지역 연탄 나눔 봉사 활동 진행
이미지중앙

[엑스코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엑스코와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3일 서구지역 취약계층가구 7곳에 연탄(3000장)을 배달하고 보일러를 설치하는 등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훈 국회의원도 함께 참여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팀 나누기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열렸다.

서장은 대표이사 사장은 "엑스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최우선의 가치로 해 지속적으로 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