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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여행사 90곳에 200만원 재난지원금...전남 첫 1억8000만원 배정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여행 단절과 관광수요 감소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도내 처음으로 긴급지원금 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원은 7월 1일 기준 관광진흥법에 따라 순천시에 등록된 90여개에 달하는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0만원을 지원하며, 여행업종 내 동일 대표일 경우 1개 업체만 지원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이번 여행사 지원금 예산으로 시비 1억8000만원을 편성한 상태로, 인근 도시보다 선제적으로 지원을 결정했다.

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받아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와 함께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순천시 관광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행업계는 그동안 집합금지 업종 및 영업제한 업종으로 지정되지 않아 다른 업종에 비해 지원보상금을 많이 받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순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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