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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차지한 호산대 휴먼복지학부 라인댄스팀.[호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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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차지한 호산대 휴먼복지학부 밸리댄스팀.[호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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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차지한 호산대 휴먼복지학부 어우동댄스팀.[호산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휴먼복지학부 실버댄스 동아리팀이 대구 서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대구시 서구청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휴먼복지학부 소속 노인보건복지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라인댄스, 밸리댄스, 어우동댄스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 대상을 차지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실버댄스 동아리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휴먼복지학부는 건강한 삶과 의미 있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