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폭설로 영주지역 인심재배 시설이 무너져 내렸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4월의 폭설로 인삼재배시설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내려앉았다.
인삼의 주산지인 경북영주시 풍기읍을 비롯한 3개지역 73농가 37만1700㎡ 에 지난 9일 내린 눈으로 피해를 입은 인삼재배농가가 망연자실하고 있다.(사진=영주시 제공)
지난 9일 폭설로 영주지역 인심재배 시설이 무너져 내렸다.
지난 9일 폭설로 영주지역 인심재배 시설이 무너져 내렸다.
지난 9일 폭설로 영주지역 인심재배 시설이 무너져 내렸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