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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 포토]꽁꽁언 영주호 ‘용혈폭포’ 귀성객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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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를 토해내는 영주댐 용혈폭포가 거대한 인공빙벽으로 변신,설을맞아 고향을 찾아온 귀성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수자원공사로 부터 1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영주시가 만든 용혈폭포높이 60m, 넓이 80m 규모다.(영주시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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