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태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 신임 회장)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 신임 회장단이 새롭게 구성됐다.
제6대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장에 최종태(솔트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회장이 선임돼 오는 24일 호텔 수성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감사는 김호인 에스앤디 대표가, 사무총장에는 홍기표 에이플렌 대표가 각각 맡는다.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는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14개 회원사로 구성, 전국적으로 광고마케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다송애드(노재환), 매일애드(송형근), 봄커뮤니케이션즈(이해봉), 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변태석), 솔트커뮤니케이션즈(최종태), 스타커뮤니케이션즈(엄복태), 아이에스제이커뮤니케이션(최정숙), 애드메이저(조두석), 애드앤피알스미스(이태훈), 애드우드커뮤니케이션즈(강종학), 에스엔디(김호인), 에이플랜(홍기표), 엠에스씨(서정욱), 플러스컴(하충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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