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헤럴드 포토] "오징어 손질 바쁘다 바빠~“
이미지중앙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수년간 자취를 감추면서 ‘금징어’로 불리던 오징어가 겨울철 수온상승으로 제철을 맞고 있다.

19일 울릉군 저동항 어판장에서 섬 주민들이 밤새 잡아온 오징어를 내장 분리하느라 손놀림이 분주하다.(사진=김성권 기자)

이미지중앙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