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상인점은 25일부터 지하1층 행사장에서 여름철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썸머 원피스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르피타, 이프네, 반에이크, 오버톤 등 의류브랜드가 참여하며 기존 가격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가격은 르피타 원피스 2만9800원, 이프네 원피스 2만9000원, 반에이크 원피스1만9000원, 블라우스 2만9800원, 오버톤 원피스 4만9000원 등이다.
이와 함께 여름 구두와 샌들을 최대 50%할인 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여름 인기 슈즈 특집'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소다 여성화 8만9000원, 남성화 10만5000원, 닥스 여성화, 남성화를 11만8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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