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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문경약돌한우축제, 11월 3~4일 문경새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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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경시)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2018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오는 11월 3일 개막한다.

문경약돌한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2018 문경약돌한 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을 협의했다.

따라서 올해 축제는 '최고의 맛, 신나는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문경새재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장성조 문경약돌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약돌한우를 맘껏 맛보고 신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정환경에서 자란 자연 그대로의 문경약돌한우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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