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서 5일 25개시군 보건소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힐링 체험 간담회가 열렸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서 5일 25개 시·군 보건소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힐링 체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 지견 특강을 시작으로 숲 치유 (마실 치유 숲 길/음이온 치유정원), 건강치유 프로그램(밸런스 테라피)과 보건소별 사업추진 분임토의등 으로 진행됐다.
이번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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