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2018樂#배낭여행#친구#북유럽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에서 활동하는 서양화가 최해구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모로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樂(락) 나는 여행을 하고 꿈을 채우고 그림을 그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으로 그동안 준비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최 작가는 "그 동안 작품 전시 활동은 꾸준히 해왔지만 개인전은 처음 연다"며 "평소의 여행을 통한 이야기들을 화폭에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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