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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제2회 추경예산·조례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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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28일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이 편성 목적에 부합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심사하는 한편 연내 집행 가능한 예산인지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폈다.

또 황병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김명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향교 활성화 사업 지원 조례안, 박성만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을 원안가결 했다.

배한철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공공 일자리 확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도민 생활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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