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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월드 '별빛축제'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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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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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4회 이월드 별빛축제'가 오는 19일 개막한다.

16일 이월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Music in the light'란 슬로건으로 기존 화려한 불빛에 은은한 음악까지 더해져 더욱더 풍성한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는 오후 830분부터 83타워를 시작으로 12만여평에 이르는 이월드 전역에 각 존별 컨셉에 맞는 음악과 불빛으로 뒤덮는다.

200m에 달하는 천상의 로맨틱판타지 로드, 중앙광장, 폭포광장, 어린이 기종이 위치한 카페트리 등 이월드 전역에서 빛나는 오색빛의 절정을 볼 수 있다.

유병천 대표는 "이월드가 이번 별빛축제를 계기로 '별빛' 테마파크로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축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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