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진] |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조현민 한진 사장이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 한진 남서울종합물류센터에서 열린 ‘한진 스닉픽’(Hanjin Sneak Peek) 행사에 참석해 드론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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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한진은 먼저 자체 개발한 드론을 소개하고, 이 드론이 창고 내부를 비행하면서 상품 재고를 파악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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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능의 드론 4대가 동시에 움직일 경우 1시간 동안 1500개 팔레트 위에 놓인 물건들의 재고를 조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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