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GS건설은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과 동북아 LNG Hub 터미널 1단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79억2536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4.3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8년 2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