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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해경 “수온 22도, 구조 골든타임 24시간… 생존자 수색 최우선”
제주해양경찰청 관계자가 8일 오후 제주 사고현장 브리핑에서 ‘구조 골든 타임은 24시간’이라고 발언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청]

[헤럴드경제(제주)=박준규 기자] 제주해양경찰청 관계자는 8일 오후 ‘금성호’ 사고에 대한 제주 현장 브리핑에서 사고 해상 수온이 22도인 점을 감안하면 구조 골든 타임은 24시간이라고 밝혔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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