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컴퍼니가 중소기업 및 가족 사업의 성공적인 경영 승계를 돕는 체계적인 후계자 양성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영과 예술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 기업USP컴퍼니의 후계자 양성 코칭 프로그램은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경영 승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법적 절차와 세금 문제, 내부 경영 안정화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승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있으며, 기업은 안정적인 승계를, 후계자는 성공적인 경영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후계자 양성 코칭 프로그램은 경영 전략, 리더십, 재무 관리 등 필수적인 경영 역량을 교육하며, 지속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후계자들은 단순히 회사를 이어받는 것뿐 아니라, 경영 혁신과 글로벌 확장 등 기업의 미래 성장을 이끌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사진-USP컴퍼니 김하나 대표

USP컴퍼니의 관계자는 "우리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 승계를 이루고, 후계자가 경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USP컴퍼니는 법인경영 전문코디네이터와 예술과 경영을 융합한 아트컨설턴트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성공적인 경영 승계를 지원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