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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원, 국내 기업 성공적 해외 진출 돕는 ‘고잉 글로벌(Going Global)’ 웨비나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함께 핵심 체크리스트 제공...물류ㆍ결제ㆍ상표권ㆍ현지화 분야 중요 인사이트 및 FAQ 공유

 


B2B 결제 솔루션 기업 포트원(대표 정영주)은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고잉 글로벌(Going Global} 웨비나’를 11월 6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의 목적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을 손쉽게 진행하도록 돕고 각 분야의 전문가 인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각 기업에 맞는 최적의 진출 전략을 마련하여 진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웨비나는 포트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어크로스비 김지훈 부대표 ‘현지 물류 최적화 방안’ ▲포트원 한승호 CSO ‘글로벌 사업 성장을 위한 결제 전략과 재무 운영 자동화’ ▲어바닉랩스 이민국 CTO ‘글로벌 이커머스 동향과 K 브랜드 성공 사례’ ▲마크비전 이인섭 CEO ‘해외 진출 성공을 위한 전 세계 IP 보호 전략’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물류, 결제, 현지화, IP 보호 등 관련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인사이트, 그리고 리스크 감소를 위한 주요 FAQ 세션을 통해 웨비나에 참여한 청중만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유의 사항을 전달한다.

특히 웨비나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포트원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결제 보고서를 공유해 해외 현지 내 챙겨야 할 결제 전략 및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진출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결제 문제들을 예방·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최사인 포트원 및 참여사인 마크비전, 어바닉랩스, 어크로스비의 홈페이지 및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웨비나 사전 등록자 중 참여자를 대상으로, 30만 원 상당의 경품과 음료 쿠폰 등 다양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트원 정영주 대표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단독으로 진출을 타진하기에는 리스크가 많고, 특히 진출을 계획하는 현지 국가마다 물류, 결제, 현지화, 상표권에 관련된 부분이 매우 복잡하여 많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러한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 후 유연한 시장 대응을 통해 K 브랜드의 대대적인 확장을 위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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