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스테이크하우스가 ‘현대카드 고메위크 26’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표 코스 메뉴를 50% 할인가로 제공한다.
점심에는 안심 1인 스테이크 코스, 립아이 2인 스테이크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저녁·주말에는 채끝 1인 스테이크 코스, 립아이 2인 스테이크 코스로 선보인다. 런치 코스에는 스프와 샐러드, 레몬 소르베 등의 디저트가 포함된다. 디너 및 주말 코스에는 ‘샤프란 뵈르블랑 소스를 곁들인 관자 요리’와 ‘단새우 비스큐 파스타’ 등의 해산물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현대카드 고메위크 25’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50% 할인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미식 행사다.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16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더스테이크하우스는 ‘뉴 클래식 스테이크 다이닝’을 콘셉트로 뉴욕식 스테이크하우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육부 스테이크와 해산물, 하우스 스페셜 메뉴, 120여 종 이상의 와인을 도입했다.특히 1++ NO.9 한우, 미국산 프라임 부위를 우드파이어 그릴로 구워내 스테이크의 풍미를 살렸다. 올해 열린 ‘제23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2위를 수상한 이형택 소믈리에가 와인 페어링도 선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더스테이크하우스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로서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왔으며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더스테이크하우스의 엄선된 스테이크 코스 요리를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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