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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상품 최대 90% 할인, 머스트잇 ‘머잇위크’
3000여 종 제품 선보여
‘머잇위크’ 홍보 이미지. [머스트잇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머스트잇은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머잇위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행사에서는 겨울 제품을 미리 준비하는 수요를 고려해 300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어그 부츠, 몽클레어 패딩, 막스마라 코트 등 겨울에 꾸준히 팔리는 상품을 비롯해 샤넬, 루이비통, 구찌, 버버리와 같은 하이엔드(최고급) 브랜드부터 스톤 아일랜드, 아미, 톰 브라운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매일 진행하는 ‘초특가 슈퍼딜’에서는 의류, 가방, 신발 등 F/W(가을·겨울) 신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특가에 판매한다. 선착순 쿠폰팩도 제공한다.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리모와 에센셜 라이트 캐빈을,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에르메스 카발리에 트윌리 스카프와 적립금을 제공한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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