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일 활성화되는 상권, 교통허브와 주거타운을 아우르는 슬세권
대구역 인근에 위치한 대구역자이 더 스타 상업시설이 새로운 상권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역 등과 밀착해 있어 365일 활성화된 상권을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는 대구역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대구를 포함한 경북 8개 시·군 간 대중교통 환승이 가능한 ‘대중교통 광역환승제’가 시행되면, 교통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되어 유동 인구의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

이 상업시설은 1만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 배후를 두고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칠성꽃도매타운, 수자원공사 등과 밀착된 입지 덕분에 직장인 등 고정 고객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대구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및 지하철 승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이동수요까지 확보하고 있다.

‘몰세권’과 ‘역세권’의 장점을 동시에 누리는 상권으로, 평일과 주말 등 주 7일 동안 안정적인 수요층을 유지하는 ‘올데이 상권’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상권 분석 및 트렌드 자료를 살펴보면 불황 속에서도 슬세권 상가의 매출은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낸다. 초역세권과 백화점을 한 걸음으로 누리는 단지 내 상가라는 측면에서 안정적인 상가투자처로 평가된다.    

▶ 공실 최소화 프로그램 운영, 시스템 냉난방기 무상지원
대구역자이 더 스타 상업시설은 4면 개방형 설계로, 모든 상가가 뛰어난 가시성을 자랑한다. 4m 이상(일부 제외)의 높은 층고를 가진 1층 상가와 약 65%의 높은 전용률로 넓은 실사용면적를 갖추어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상가의 공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심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혜택이 준비되어 있고,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스템 냉난방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대구역자이 더 스타’ 상업시설은 ▲지하5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505세대 규모로 이루어졌다. 상업시설의 경우 총 45개 호실로 1층 33개, 2층 12개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4월 입점예정으로 홍보관은 북구 중앙대로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