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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권 첫 매장…‘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문 열었다
총 250실…최대 6인 투숙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야외 글램핑장.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경남 김해에 있는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가 문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경남권 첫 사업장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김해관광유통단지 안에 있다. 총 9개 층, 연면적 약 4만㎡ 규모다. 가야 금동관의 ‘세움 장식’을 전반적인 건축 콘셉트로 삼았다.

객실 수는 총 250실이다. 객실에 따라 최대 6인까지 묵을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관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는 예약 시 2인 조식을 제공한다. 워터 어드벤처 파크 패키지는 롯데워터파크 김해의 2인 입장권을 제공한다. 특전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캐릭터인 루아의 캐릭터 튜브와 택 등을 100실 한정 증정한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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