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라인문화재단(이사장 오정화)이 라인건설(총괄사장 공병탁)과 함께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광주지역 대표 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 8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올해 라인문화재단은 기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경진대회 후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충장축제의 최대 볼거리 행사인 파이어아트 퍼레이드 타이틀 후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