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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공정률 11% 순항… 브랜드 파워로 신뢰도 제고

- 건설명가 DL건설 시공으로 신뢰도 높아… 공사 ‘순항’ 중
- 명품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 및 상품성도 기대

DL건설이 시공하는 대전시 중구 문화동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아파트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정률은 10%를 넘어섰고, 수요자 신뢰도 높은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현장사진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공정률은 현재 약 11%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초 타설이 견고하게 깔리고, 타워크레인 4호기는 이미 설치가 완료됐다. 오는 10월까지 잔여분 타워크레인도 속속 들어설 전망이다.

- 수요자 신뢰도 높은 명품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 기대감 높아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수요자가 신뢰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 모두 기대가 높다.

‘e편한세상’ 주거 브랜드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총 12회나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7년 지속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총 10회 수상 등 국내를 대표하는 주거 브랜드의 가치를 확고하게 입증했다.

특히 최근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빅데이터를 통해 조사한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결과에 따르면 ‘e편한세상’이 4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하면서 생활 밀착형 기술도 최고로 인정 받았다.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는 △라이프스타일 △클린 △케어 △시스템 △솔루션 △혁신 등 6가지 관점으로 진행됐으며, ‘e편한세상’ 브랜드는 이 중 5개 영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신뢰도를 자랑했다.

실제 ‘e편한세상’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e편한세상’만의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세대 및 단지 내 조경, 동 출입구, 커뮤니티 등 고객이 생활하는 공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외에도 'D-View'와 'D-Vision', 'D-Virtual’ 등과 같은 시각화 솔루션을 통해 공사 현장은 물론 준공 후 관리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공사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개선하고, 스마트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현장사진

- ‘e편한세상’ 브랜드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 갖춰

DL건설이 대전 중구 문화2구역 재개발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빼어난 상품성이 단연 돋보인다. 먼저 다양한 특화설계 및 외관설계부터 차별화된 모습이 여럿 적용될 예정이다. 고급 브랜드단지에 걸맞은 커튼월룩 설계(일부 동)를 적용하고 심플하면서 모던한 DL건설만의 문주가 도입되는데다, 변화감 있는 입면 디자인을 구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주거편의를 극대화하는 수준 높은 내부 설계 역시 화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일부 세대) 특화설계, 차별화된 마감재로 공급한다. e편한세상의 주거플랫폼 C2하우스를 적용해 거실과 주방의 개방감을 높였고, 워크인 현관 팬트리 및 드레스룸 설치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한편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대전시 중구 문화동 일원에 들어서며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자를, DL건설이 시공을 맡아 빠른 사업진행능력과 탄탄한 시공능력, 투명한 자금관리 등을 통해 안정성 있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며, 주택전시관은 서구 도산로 용문역 인근에 위치한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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