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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저리그 야구(MLB), 성수동에 포장마차 만든다
MLB브랜드, 9월 하순 MLB포차 팝업
서울시리즈로 친숙, 한국유소년야구 지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한국 포장마차의 독특한 문화적 융합의 장이 서울에서 펼쳐진다.

오는 27~29일 서울 성수동 Y173 팝업스토어에 ‘MLB 포차(POCHA)’가 오픈한다.

MLB는 올해 3월 ‘MLB 서울시리즈’를 개최한 이후 한국 야구 팬들과 보다 친숙해졌다.

MLB 서울시리즈 열리던 날, LA관광청과 샌디에이고 관광청이 만든 서울시내 비어 팝업 설정샷

또 지난 6년 동안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대회 ‘MLB컵’을 5회 개최했다. 또한 유소년 야구 선수 육성을 위한 ‘MLB 장학금’을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고, 야구를 접해보지 못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MLB 플레이볼’ 행사를 진행하는 등 한국 야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팬들이 MLB 스타 선수들의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칭 게임, 포토부스, 여러가지 상품 및 기념품 등을 통해 MLB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셀러브리티 셰프 오스틴 강이 MLB 스타 선수들에게 영감을 받아 기획한 특별한 메뉴들이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독점 판매된다.

야구에서의 스포츠 리더일 뿐만 아니라, 음식과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적 영향력을 발휘해온 MLB는 한국 팬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포차를 한국측과 공동으로 만들었다.

‘MLB 포차’ 내부는 MLB를 테마로한 물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유명 셰프 오스틴 강이 개발하고 MLB 최고 스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특별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실제로 피칭 게임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스트라이크존’, 나만의 MLB 베이스볼 카드를 만들 수 있는 ‘포토부스’,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굿즈 덕아웃 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랜드 뮤지엄과의 협업을 통해 류현진 선수 등 MLB 슈퍼스타들이 실제 착용하고 사용했던 소장품들을 선보이는 등 팝업 스토어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야구와 MLB를 좋아하는 팬들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2030 MZ 세대들에게 흥미로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MLB의 로렌 프리츠 글로벌 브랜드&체험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K-컬처가 많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지금, MLB의 야구 엔터테인먼트를 K-컬처의 중심인 성수동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에서 ‘MLB 야구엔 뭔가 있다.’ 라는 것을 보여드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에 무척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MLB 포차는 추석 연휴가 지난 9월 중순 이후 네이버를 통해 입장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한 입장 또한 가능할 예정이다. MLB 포차와 관련된 보다 흥미로운 내용과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들은 MLBKOREA SNS계정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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