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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화정·이하늬 북촌에 뜬 까닭? 목적지는 ‘설화수의 집’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새로운 자음생크림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설화수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새로운 자음생크림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자음생, 멈추지 않는 여정'’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헤리티지 존이 설치됐다. 자음생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며진 공간이다. ‘진세노믹스TM’와 ‘진생펩타이드TM’의 케미스트리를 표현한 ‘포토 존’도 눈길을 끌었다.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와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이 인삼 연구 스토리를 들려주는 시간도 가졌다.

현장에는 방송인 최화정, 배우 이하늬, 배우 장윤주, 작가 김충재 등이 참석했다. 국악인 박다울은 거문고를 연주했다.

설화수는 지난달 1일 자음생크림을 재출시했다. 자음생은 1966년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된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자음생크림은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플래그십스토어,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관에서도 살 수 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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