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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간식은 처음이지? 더현대, ‘젼언니 가게’ 팝업
현대백화점이 오는 1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젼언니 가게’의 ‘라바샥’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1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젼언니 가게’의 ‘라바샥’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크리에이터 ‘젼언니’ 오지연 씨가 만든 중동 간식 ‘라바샥’을 판매한다.

팝업은 판교점(9월 20일~25일), 무역센터점(9월 27일~10월 3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대표 상품은 ‘대왕라바샥’, ‘딸기 라바샥’, ‘망고 라바샥’, ‘석류시럽’ 등이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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