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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百, 명절 겨냥 모바일게임 ‘푸빌라’ 올스타전
4인 1팀 참여 가능…1위 무선 이어폰 증정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올스타전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푸빌라 올스타전은 푸빌라팡, 푸빌라 랠리, 푸빌라 어드벤쳐 등 3가지 게임으로 치러진다. 팀원의 총점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팀 배틀 형식이다. 4인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푸빌라 올스타전은 1차(9일~15일)와 2차(16일~22일)로 나눠 진행한다. 팀원이 부족하면 랜덤 초대 및 랜덤 가입도 가능하다.

총점 기준, 1·2회차별 상위 10개팀을 선정해 1위팀에게는 무선 이어폰을 준다. 2-3위팀에는 3만 신세계백화점 리워드를 제공한다. 4-6위팀에는 2만리워드를 7-10위 팀에는 1만리워드를 준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명절이라는 특별한 기간,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푸빌라를 활용한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게 됐다”며 “패션·뷰티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친 차별화된 콘텐츠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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