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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빨간펜 ‘아이캔두’ 브랜드 캠페인
일대일 화상관리로 공부 자신감 ↑
교원 빨간펜의 ‘빨간펜이니까 끝까지 아이캔두(AiCANDO)’브랜드 캠페인 [교원 빨간펜 제공]

교원 빨간펜은 ‘빨간펜이니까 끝까지 아이캔두(AiCANDO)’란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원 빨간펜은 개그우먼 장도연을 모델로 내세워 일대일 화상학습으로 관리 집중도를 높인 빨간펜 아이캔두만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밀착 화상 관리로 공부를 끝까지 해내 자신감을 길러준다는 콘셉트다.

브랜드 CM송과 함께 광고에서는 매주 일대일 화상 교육으로 빈틈없이 아이 공부를 관리하는 빨간펜 아이캔두만의 특징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TV·온라인 광고 외에도 지하철 광고, 엘리베이터 광고, 옥외 광고, 대형 마트 음원 광고 등을 진행한다.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한 달 간 진행되는 빨간펜 아이캔두 광고 인증샷 이벤트는 광고를 직접 촬영한 인증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 후 빨간펜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으로 LG 스탠바이미, 백화점 상품권 30만원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광고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빨간펜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선착순 1만명에겐 한정판 스터디 플래너도 증정한다. 스터디 플래너는 빨간펜 아이캔두 초등 무료체험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매주 일대일 화상 교육과 디테일한 분석으로 개인 맞춤 학습 제공·관리를 제공하는 특장점을 담아 특별 제작됐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빨간펜 아이캔두와 함께라면 아이가 공부를 끝까지 할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에게 유쾌하게 전달하고자 장도연을 모델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주요 개념과 공부 습관을 빈틈없이 잡을 수 있는 빨간펜 아이캔두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초등 1~6학년 대상의 빨간펜 아이캔두는 전 과목 교과서와 연계한 진도식 학습을 제공하는 스마트 학습지다. 개인 맞춤형 학습 관리를 위해 화상 전문 교사가 매주 일대일 화상으로 서술형 대비 커리큘럼이 포함된 화상 티칭을 제공한다. 서술형 대비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은 직접 쓰고 말하며 주요 개념을 복습할 수 있다.

화상 전문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자기주도학습코칭전문가’ 자격증 취득도 진행 중이다. 현재 전체 교사 중 98%에 달하는 인원이 해당 자격증 취득을 완료했다. 김상수 기자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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