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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커진 ‘빅싸이순살’, 르세라핌과 뜬다
맘스터치 “사이즈·맛 등 소비자 선택폭 확대”
[맘스터치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맘스터치가 기존 순살치킨보다 크기와 맛을 개선한 ‘빅싸이순살’을 선보이고, 전속 광고모델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발탁했다.

신메뉴는 기존 순살 치킨인 ‘싸이순살’의 조각당 원료육 중량을 두 배로 키웠다. 1인용 레귤러 사이즈를 비롯해 더 많은 순살 치킨과 케이준양념감자, 치킨무 등 2~3인용 맥스 사이즈를 출시했다.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의 케이준 양념레시피를 적용한 ‘빅싸이순살’은 후라이드, 맘스양념, 간장마늘 , 핫치즈, 꿀간장누룽지 5종으로 구성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오랜 연구 끝에 커진 크기만큼 더 맛있어진 치킨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르세라핌과 특별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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