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헤럴드미디어그룹은 내달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13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헤럴드 글로벌 비즈포럼(GBF) 6기를 진행한다.

헤럴드 글로벌 비즈포럼(GBF)은 대한민국 모든 유망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열린 네트워크 행사로 2021년 시작되어 6회째 진행되고 있는 최고 경영자 과정이다.

국내 언론 최초로 주한 대사 및 각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정보를 교류하고, 심도 깊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이 포럼은 매 기수별 약 100여명의 기업,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진영 헤럴드미디어그룹 대표는 “기업가 분들에게 이번 행사는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럴드 글로벌 비즈포럼(GBF)은 해외 진출과 네트워킹을 꿈꾸는 리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등록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헤럴드 글로벌 비즈포럼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