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초소형 캡슐 형태
[일동후디스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일동후디스가 눈 노화 집중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하이뮨 루테인지아잔틴 미니(사진)’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이즈가 큰 캡슐을 섭취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10㎜ 사이즈로 제작된 초소형 미니 캡슐이다. 하루 한 캡슐만 섭취해도 루테인지아잔틴의 1일 최대 섭취량인 20㎎를 충족해 눈 노화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일동후디스는 설명했다.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지아잔틴 단일 주원료 100%만을 함유해 이미 복용하고 있는 멀티비타민과 중복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100%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소화뿐만 아니라 체내 흡수도 빠르다.
한편 루테인지아잔틴은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눈의 핵심 기관인 황반의 구성 물질이다.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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