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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업기업 제품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6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창업기업 제품 실증 지원사업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홍보 서포터즈 '광체단(광주 창업기업 제품 실증 지원사업 체험단)'으로 선발된 50명은 오는 11월까지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유튜브 등에 카드뉴스·짧은 영상(쇼츠) 등 콘텐츠를 촬영·제작하고 취재 후기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도시 전체를 실증 시험 무대(테스트베드)로 내어주고 기업이 개발한 초기 제품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6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4개 기업 지원을 목표로 상반기에 3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제품은 숙면 유도 테라피 제공 수면 케어 캡슐·인공지능 시스템 기반 도로 상태 정보 플랫폼·사물인터넷 기반 냉각기기 효율 향상시스템·친환경 살균수 처리 쿨링 포그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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