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에서 오는 24일까지 여름 전시 ‘빛의 모양 : 스파클링 썸머’를 선보인다. 빛을 소재·주제·매개체로 삼아 라이팅아트 작가 강미로, 유리공예가 글로리홀(박혜인)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김희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