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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건설,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단지내 상가 계약 완료

■ 합리적 분양가, 1503가구 배후 수요 확보, 빠른 입점 가능
■ 전용면적 24~45㎡, 단지 내 상가 27개 호실 분양 완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일원에 위치한 동문건설의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단지 내 상가’ 모든 호실이 계약 완료됐다.

 


동문건설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 진행된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단지 내 상가’의 잔여호실 계약진행 결과 전 호실 100% 계약완료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인근 분양 상가 대비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됐고, 1503가구의 고정 수요는 물론 바로 앞 초등학교 등하교 수요와 인근 중심상업지구와의 연계성까지 고려해 많은 관심이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동문건설의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전용면적 24~45㎡, 27개 호실로 구성된다.

동문건설의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단지 내 상가’는 특히 입지적인 장점도 뛰어나다. 가까운 통일로(1번 국도)를 이용하면 도로를 바꾸지 않아도 바로 서울로 진입이 가능하고, 서울-문산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경의중앙선 문산역 이용이 가능해 대중교통을 통한 서울 접근도 용이하다.

또 단지 내 1503가구의 고정 수요를 비롯해 인근 자유초, 문산초, 문산동중, 문산고, 파주고 등의 교육시설이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한 장점이 있다. 여기에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편의점·문구점·학원·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최적화돼 있어 공실걱정 없는 안정적 투자도 가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단지 내 상가’는 입점이 바로 가능하여 임대 수익을 바로 거둘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며, 동문건설의 동문 디 이스트의 브랜드까지 더해진 단지 내 상가로 투자처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동문건설은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입주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97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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